테일러 토마시 힐(Taylor tomasi hill) 스타일, 패션

 

 

 

 

 

캐쥬얼 페미닌 오피스룩의 달인,

 

 

 

테일러 토마시 힐 테일러 토마시 힐은 전 마리끌레르 쥬얼리 디렉터로

 

 

 

현재는 자신의 이름을 딴 TTH BLOOMS라는 플라워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믹스매치 패션을 모아봤습니다.

 

 

 

 

 

 

 

 

 

 

 

 

 

 

 

 

 

 

 

 

 

 

 

 

Posted by claire1123 :


 

 

 

 

배우 전지현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따르면 전지현은 현재 임신 10주차에 접어들었다.

 

 

임신 중에도 50회 이상 영화 암살 홍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전지현 측근에 따르면 전지현은 영화보다 개인적인 일이 이슈되는 것을 부담스러워 했기 때문에

 

영화 공식 인터뷰가 끝난 뒤 임신을 공식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지현은 영화 홍보를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태교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내년 초에는 엄마가 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claire1123 :

 

신정왕후(神貞王后)

 


1808(순조 8)∼1890(고종 27). 익종의 비. 풍양조씨 헌종의 어머니입니다. 아버지는 풍은부원군

만영(萬永)이며, 어머니는 송준길의 후손인 목사 시연의 딸입니다.

 


12세 때 익종비로 책봉되어 세자빈이 되었고 효부라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1827년(순조 27) 헌종을 낳았으며
1834년 헌종이 왕위에 오르고 죽은 남편이 익종으로 추봉되자 왕대비로되고, 1857년(철종 8) 순조비인 순원왕후가 죽자 대왕대비로 되었습니다.

 

 

 

 

 


철종이 재위 13년 만에 후사(後嗣)도 없이 죽자 왕실의 권한은 최고 어른인 대왕대비가 쥐게 되었으며 그전부터 흥선군 이하응(李昰應) 및 조카인 조성하(趙成夏)와 손을 잡고 있었으므로 즉각적으로 흥선군의 둘째 아들로 왕위를 계승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안동김씨 세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하여 고종을 아들로 삼아 철종이 아니라 익종의 뒤를 잇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내전에 고종의 옥좌를 마련하고 자신은 그뒤에서 수렴청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1866년(고종 3) 2월까지 계속 수렴청정을 하며 관리 탐학의 방지, 진휼(賑恤), 황해도 도장(導掌) 폐해의 엄금(明禮宮 토지가 그곳에 많아 항상 대왕대비의 측근이 황해감사로 임명되었다고 합니다.

공폐의 제거 등을 하였다고 하지만, 실제의 정권은 모두 흥선대원군이 잡도록 하교한 바가 있습니다.

 


고종은 민비(閔妃)가 정치에 참여하기 이전까지 효도를 다하였으나, 그뒤 민비의 질투를 두려워 한 대왕대비가 고종을 피하였으며
또한, 친정세력들을 대거 기용하였지만, 그들이 잇따른 정변에 희생되어 조씨가문이 쇠락해지자 슬퍼하였다고 합니다. 더욱이, 국가가 여러 재난에 시달리게 되자 눈물을 흘리며 죽지 않는 것을 한탄하였다고 한다. 능은 수릉으로 경기도 양주에 있습니다.

 

 

Posted by claire1123 :

 

 

그것이 알고싶다 - 세모자 성폭행사건 취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조사해서 방송한일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것이알고 싶다 제작진은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취재했지만, 피해자들의 주장과는 다른 사실을 발견했는데요.

 

 

 

 

 

 

 

 

 


세모자 사건을 담당한 성폭력수사대는

 

"피해자들이 주장하는 성관계 테이프나 CD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마약이나 최음제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피해자 보강 조사가 필요해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우리를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세모자 사건의 가해자로 알려진 남편 허목사는 "배후에는 일명 이모할머니로 부르는 무속인이 있다"며 "아내 이씨가 무속인에게 조종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족들 또한 무속인을 배후로 지목하며, 이씨가 무속인으로 인해 병을 완치한 후 그를 따랐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이씨와 허모군이 '섹스촌'이라 주장한 충남의 마을에 동행했습니다.

세모자는 마을 주민이 모두 성폭행 가해자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씨와 허군은 한 동네 남성에게 "안녕하세요. 우리 아들 강간하셨죠?", "아저씨 저랑 XX하셨죠?"라며 죄를 인정하라고 말했습니다.  동네 남성은 세모자의 황당한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이 마을에 문제의 '이모할머니' 무속인이 사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세모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자리를 비우자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어쩌지?", "넌 설득력 있었어" 등의 대화를 나눠, 성폭행 사건에 의문점을 남겨지고 있습니다.

'세모자 성폭행사건'을 지켜본 전문가들은 세모자가 허목사에게 당한 신체적, 정서적, 언어적 학대는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보지만 성폭행과 성매매 등은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claire1123 :